[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미래에셋그룹은 조성식(52) 미래에셋생명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1970년생인 조 부사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서울대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2001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했으며, 2013년 미래에셋생명에서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을 맡았다. 2018년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대표를 거쳐 지난해엔 GA영업3부문대표에 올랐다.
조 부사장은 10여년간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을 이끌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성과를 올린 자산운용 전문가로 꼽힌다.
[다음은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부사장 프로필]
△인적사항
-1970년 (52세)
△학력
-서강대학교 경영학 학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주요 경력
-2001년 미래에셋증권 입사
-2013년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본부장
-2018년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대표
-2022년 미래에셋생명 GA영업3부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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