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이지듀, 사용 7일 후 기미·잡티 48% 개선"
대웅제약 "이지듀, 사용 7일 후 기미·잡티 48%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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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듀 DW-EGF 멜라토닝 앰플 1mL 제품(왼쪽)과 30mL 제품.(사진=대웅제약)
이지듀 DW-EGF 멜라토닝 앰플 1mL 제품(왼쪽)과 30mL 제품.(사진=대웅제약)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대웅제약은 디엔코스메틱스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의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이하 멜라토닝 앰플)'의 임상 시험 결과 멜라토닝 앰플 사용 7일 만에 팔뚝 부위 기미·잡티 48% 개선, 사용 2주 후 멜라닌 색소가 60%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멜라토닝 앰플은 미백 기능성 포뮬러와 이지듀의 기술력이 집약된 토탈 기미 케어 제품이다.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멜라토닝 앰플은 사용 1일 후 10년 이상 된 깊고 진한 얼굴의 기미·잡티가 10%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더불어 사용 7일 만에 손등과 팔뚝 부위에 자리 잡은 기미·잡티 48% 개선 , 사용 2주 후 피부 속 잠재 기미인 멜라닌 색소가 60%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기미·잡티는 토닝뿐만 아니라 색소 침착 재생을 통한 근본적인 피부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멜라토닝 앰플은 고활성 EGF 3종을 함유했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5%)를 비롯해 글루타치온, 비타민C 유도체 등 미백 유효 성분을 이지듀만의 최적 배합으로 적용해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칙칙한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기존 비타민 제품에 자극을 느끼는 민감성 피부도, 아침저녁 데일리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고활성 EGF가 피부 재생에 필요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면서 여름철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2030세대부터 기미·잡티 관리를 시작하며 슬로에이징(Slow-Aging) 트렌드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멜라토닝 앰플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 색소 침착, 탄력 저하 등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강한 자외선으로 기미·잡티뿐만 아니라 약해진 피부 장벽에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멜라토닝 앰플을 통해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듀의 멜라토닝 앰플은 이지듀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료=대웅제약
자료=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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