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외관·내부 곳곳 그래피티 작품 꾸며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그래피티아티스트 안드레사라이바와 아트마케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신세계백화점은 안드레 사라이바의 그래피티를 활용해 점포 외관과 매장 곳곳을 장식한다. 백화점내·외부배너, 엘리베이터홀, 멤버스바 등 다양한 공간을 신세계와 협업한 아트워크로 채운다.
이밖에 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대전 아트앤사이언스(Art & Science)·경기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임시매장(팝업) 전시와 포토존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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