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내 최대 미술박람회 키아프와 프리즈가 오는 9월 6일부터 코엑스에서 동시 개최된다. 

황달성 키아프 운영위원장(한국화랑협회 회장)을 비롯한 운영진이 17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즈를 취했다. 

키아프는 9월 6일 VIP와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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