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먹는 화장품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우먼밸런스 글로우'를 새로 선보인다.
14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우먼밸런스 글로우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여성용 기능성 원료 5가지를 담았다. 바이탈뷰티 우먼밸런스 글로우는 감마리놀렌산·히알루론산, 비타민 D·E·B6를 주원료로 함유했다. 이 중 감마리놀렌산은 월경 전 불편한 상태 개선·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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