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SPC삼립·엠로·플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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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SPC삼립- 3년 연속 가격 인상에도 불구, 판매량 성장세 유지. 주요 원재료인 밀가루, 팜유 가격 급락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개선. 불매 운동 여파 많이 사라진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

◇기존추천종목

▲엠로- 현재 매출 대비 높은 업사이드, 해외 시장 다변화 시 컨센서스 상향 가능. 삼성 계열사 편입 후 미국 o9와 전략적 파트너쉽으로 글로벌 진출 계획. 삼성 SCM 매출 성장이 엠로 매출에 반영될 전망

▲플리토- LLM 적용을 통한 서비스 위해 언어 데이터 중요성 상승. AI 적용 서비스 증가로 플리토 언어 데이터 수요 증가. 추가 글로벌 IT 기업 수주 확보 가능성 기대

▲엘앤씨바이오- 2023년 1분기 본업인 피부이식재 사업 시장 기대에 맞는 성장세 확인. MegaCARTI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 선정 시 즉시 매출 발생 가능. MegaCARTI는 고연령, 큰병변 발생 환자에게도 효과 입증

▲메디톡스- 보톨리늄 독소를 활용한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제조 및 판매. 1분기 수익성 악화 요인(지급수수료,3공장 보수) 해소. 2분기 코어톡스 매출 호조에 따른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한전KPS- 노임단가, 자재비 등 비용 상승분이 도급액에 증액돼 인플레 헤지 대안으로 투자매력 상승 전망.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꾸준한 매출 신장세 지속될 전망. 2H23(신한울 2호기), 24년(신고리 5,6호기) 가동 예정으로 원자력/양수 매출 증가세 지속

▲원익QnC- 반도체 수요 둔화와 업황 우려에도 1분기 호실적 지속. 비메모리 + 고객사 확대로 안정적 성장 체력 확보. 수요 개선시 실적 성장 가속화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에이프로- 충방전, 검사 등 셀 제조 활성화 공정 장비 전반 공급. LG에너지솔루션 및 JV 증설 활발. 지정학적 수혜도 예상. GaN 전력반도체, 폐배터리 진단, 급속 충전 등 사업 확장

▲조이시티- 신작 '디즈니나이츠사가', '스타시드' 출시 시점 다가옴에 따라 기대감 반영 및 실적 성장 전망. 틸팅포인트향 마케팅비 전부 정리됐고, 인건비/마케팅비 수익성 개선, 기존작 하향안정화 종료됐다는 판단. 전략시뮬레이션을 비롯해 해외 유저들에게 인기있는 장르에 주력하면서 높은 멀티플 적용 가능

▲HD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인도와 신흥시장 직수출 강세 지속 중. 2023년 1분기 판매 실적 기대. 선진시장도 공략 중. 유럽, 미주에서 딜러사 추가 및 신제품 출시. 환율약세 및 경기침체로 신흥시장 리스크는 주시

▲감성코퍼레이션- 신규 패션 브랜드사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는 시기. 스노우피크 브랜드의 신규 출점 여력 보유, 기존 점포 매출 1억원 선. 해외 중국 사업 가능성 높아지는 추세

▲레이- 2004년 설립된 덴탈 기업으로 주사업은 치과용 디지털 진단 및 치료. 지분투자와 인수합병 통해 구강스캐너, 임플란트, 투명교정 등 밸류체인 구성완료. 2023년은 글로벌 디지털덴탈 시장 개화로 '레이페이스' 등 주력 제품 호조 전망

▲켐트로닉스- 자율주행으로 탑재 카메라 수 증가하면서 센서 성능 고도화. 삼성디스플레이의 IT OLED 로드맵에서 핵심적인 역할 수행 전망. PGMEA 케미칼도 반도체향으로 본격 확장 기대

▲하나기술- 2차전지 장비 턴키 업체로 패키징과 포메이션 공정 강점. 4060 차세대 배터리 폼팩터 제조 공정 납품 이력 부각. 국내사 대응에 더해  Freyr 등 신규 플레이어향 대형 수주 기대.

▲하이비전시스템- 고객사 카메라 업그레이드로 신규 장비 수주. 2차전지, 반도체 사업확장 기대감. 고객사 생산 지역 확장으로 추가 수주 기대

▲KH바텍- 물방울 힌지로 기존 제품 가격 대비 ASP 약 30% 상승 전망. 폴더블 생태계 핵심 공급자 자위 유지 중. 구글의 픽셀 폴드 제품 출시 예정 시 가격경쟁력, 신뢰성 보유.

▲자화전자-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카메라용 OIS 부품 공급 추정. 2023년 신규투자로 고정비 증가 예정이나 2024년 채택 모델 2개로 증가. 삼성전자 역시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심 판매 확대 차원에서 OIS 역할 중요

▲씨앤씨인터내셔널- 리오프닝 기대감에 힘입어 가동률 상승 전망. 글로벌 럭셔리 색조 브랜드 수주량 증가로 안정적 수익처 확보. 색조 ODM사들에 비해 월등한 이익 레벨로 중장기 성장가치주로서 매력 부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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