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m 길이 매트리스 롤러코스터 조형물 갖춘 임시 매장, 3월5일까지 운영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지누스가 오는 3월 5일까지 서울 성북구 길음동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지누스 원더베드'란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하며 손님들한테 메트리스 체험 기회를 준다.
26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테마파크 콘셉트로 꾸민 이번 임시 매장에선 40m 길이 매트리스 롤러코스터 조형물을 비롯해 독창적으로 설계된 콘텐츠 체험이 가능하다. 둘러보면서 사진 찍기에도 제격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