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칠성사이다×벤자민무어 임시매장 운영
더현대 서울, 칠성사이다×벤자민무어 임시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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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까지 테이스티 서울서 운영···한정판 기획 상품 판매
2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칠성사이다×벤자민무어' 임시 매장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2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칠성사이다×벤자민무어' 임시 매장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내 테이스티 서울에 '칠성사이다×벤자민무어'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이 생겼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6월2일까지 운영할 임시 매장에선 칠성사이다와 벤자민무어 페인트의 협업 한정판 기획 상품(굿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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