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독일 메소우 '유쾌한' 조명 판매
갤러리아 명품관, 독일 메소우 '유쾌한' 조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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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선물가게에서 직원이 1970년대 생산된 독일 인테리어 브랜드 메소우(Messow)의 '빈티지 베어 램프'(왼쪽)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선물가게에서 직원이 1970년대 생산된 독일 인테리어 브랜드 메소우(Messow)의 '빈티지 베어 램프'(왼쪽)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봄을 맞아 선보인 독일 인테리어 브랜드 메소우(Messow)의 유쾌한 조명이 활기찬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인기라고 3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1970년대 생산된 '빈티지 베어 램프'로 재미있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그 밖에 명품관에선 네덜란드 브랜드 미스터마리아의 '라이트스마일리'와 '라이트미피', 이탈리아 브랜드 아르테미데의 '네시노 오렌지' 등도 선보였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선물가게(갤러리아 기프트샵)에서 만날 수 있는 조명 가격은 20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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