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이494에서 28일까지 서울 성수동 베이커리 전문점 임시 매장 운영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웨스트 지하 1층 식품관인 고메이(GOURMET) 494에서 오는 28일까지 '뚜르띠에르' 임시 매장을 운영하며 버터 파이에 한우 떡갈비가 더해진 베이커리를 판다고 19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한 베이커리 전문점 뚜르띠에르의 대표적 상품인 미트 파이는 버터 향이 담긴 파이에 한우로 만든 담양식 떡갈비를 넣어 만든다. 고메이494 뚜르띠에르 임시 매장에서 맛볼 수 있는 미트 파이 가격은 1개당 6000원, 1박스(6개)는 3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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