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봄 세일 막판까지 손님몰이 박차
갤러리아백화점, 봄 세일 막판까지 손님몰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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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명품관 막스마라·도큐먼트 임시 매장 운영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봄 세일을 기다린 손님을 모으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지점별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과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8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12일까지 이탈리아 브랜드 막스마라 임시 매장을 만날 수 있다. 21일까지 국내 남성 의류 브랜드 도큐먼트의 임시 매장도 선보인다. 명품관 내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선 28일까지 서울 성수동의 베이커리 브랜드인 뚜르띠에르 임시 매장을 운영한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점은 홈리빙 행사를 17일까지 열어 삼성전자·LG전자 상품 구매금액대별 7% 지(G)캐시 증정 혜택을 준다. 대전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점에선 30일까지 삼성전자 개조(리뉴얼) 1주년 특집전을 열고  혼수·이사 상품을 표시가격보다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다른 상품도 표시가격보다 6%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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