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IT부문 IT경영정보부 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의왕시 다육식물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IT경영정보부 위길량 부장 등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개토작업과 하우스 정비·환경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위길량 부장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농업인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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