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단독 출시 '스티브 스웨츠 셋업' 화보 공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이랜드월드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의 전속모델로 가수 죠지(이동민)를 내세웠다. 23일 이랜드월드는 죠지가 후아유의 '스티브(베어라인) 스웨츠 셋업' 화보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화보를 통해 죠지가 선보인 후아유의 스티브 스웨츠 셋업은 맨투맨, 반팔 티셔츠, 반바지로 짜여서 간절기부터 여름까지 입을 수 있다.
검정을 비롯해 그레이, 라이트 퍼플, 라이트 옐로, 라이트 블루 등 5가지 색깔로 선택 폭을 넓힌 후아유의 스티브 스웨츠 셋업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단독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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