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쌀가공식품 시장 전년대비 11% 성장
2019년 쌀가공식품 시장 전년대비 11%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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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시장 유형별 점유율 가공밥 55.9%, 떡 17.4%, 죽 15.1%
CJ제일제당 즉석밥 '햇반'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즉석밥 '햇반' (사진=CJ제일제당)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2019년 우리나라 쌀가공식품 시장이 전년보다 두 자릿수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0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 쌀가공식품'을 보면, 2019년 판매 규모가 8840억원으로 전년보다 10.9% 증가했다. 

쌀가공식품 소매 시장 유형별 점유율은 가공밥 55.9%, 떡류 17.4%, 죽류 15.1%였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면서 판매액은 가공밥 4938억원, 떡 1542억원, 죽류 1332억원으로 2018년 대비 각각 6.0%,  9.4%, 50.5% 늘었다. 죽류 증가폭이 큰 이유는 다양한 즉석 조리식품 출시 때문이다. 

소매채널 점유율은 할인점(32.5%), 편의점(24.0%), 체인슈퍼(18.8%) 순이었다. 가공밥은 할인점(31.8%)과 편의점(25.5%)에서 떡은 할인점(29.4%)과 체인슈퍼(23.1%)에서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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