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매트릭스, 공모가 상단 2만5500원 확정···희망 밴드 상단
퀀타매트릭스, 공모가 상단 2만5500원 확정···희망 밴드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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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타매트릭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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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미생물진단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는 지난 25~26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2만5500원으로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퀀타매트릭스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전체 공모 주식 170만7000주의 80%인 136만5600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699개 기관이 참여해 18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 on 1' 미팅에 참여한 기관들 중 다수 기관들이 실수요 기준으로 큰 물량을 신청하면서 수요예측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미래에셋대우 측은 설명했다.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이사는 "올해는 국내시장에서 더 나아가 유럽시장 11개국 13개 주요병원을 레퍼런스로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확대의 초석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 파이프라인 출시를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IR과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퀀타매트릭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3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 자금은 앞서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등을 통해 모집한 800억원의 누적 투자액과 함께 △파이프라인 기술력 고도화 △유럽 법인 투자 확대 및 경쟁력 강화 △신시장 개척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 △국내외 인허가, 유통, 영업, 마케팅 등 다각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된다. 

특히 이미 진출한 유럽 현지 사업을 가속화하고 미국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함으로써 지속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34만1400주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회사는 기술특례를 통한 상장을 추진 중이며, 상장 예정일은 내달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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