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준지, 문체부 장관상 수상
삼성물산 패션부문 준지, 문체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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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서 최우수 디자이너 선정
준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정욱준 상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준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정욱준 상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해 대한민국패션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장관상까지 거머쥐었다. 25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정욱준 상무가 전날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2020년 한국디자이너 패션어워즈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디자이너상인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수여된 최우수 디자이너상은 독립 브랜드 운영 경력 10년 이상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다. 패션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선정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정욱준 상무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패션의 입지를 한단계 끌어 올리는 한편 글로벌 시장 개척과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상무는 "차별화된 컬렉션을 바탕으로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준지 미래와 세계관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준지는 정욱준 상무가 2007년 선보인 디자이너 브랜드다. 세계 4대 패션쇼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컬렉션에 데뷔한 이래 10년간 파리를 주요 무대를 삼고 남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콘셉트는 클래식의 재해석(Diversion of Classic)으로, 기존 개념을 한단계 진일보시켜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상품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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