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 23년 연속 1위
SKT,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 2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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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CSI, KS-SQI, NCSI 모두 1위 기록
서울시 성동구 70대 어르신이 SK텔레콤이 지자체들과 함께 서비스 중인 인공지능 스피커 활용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서울시 성동구 70대 어르신이 SK텔레콤이 지자체들과 함께 서비스 중인 인공지능 스피커 활용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SK텔레콤(SKT)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0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23년 연속 이동통신부문 1위에 오르며, 올 해 진행된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8년부터 23년째 조사해 오고 있다. KCSI는 국내총생산(GDP) 등 경제의 양적 성장을 나타내는 생산성 지표와 달리 경제의 질적 성장을 고객만족도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SKT는 KCSI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의 이동통신부문에서 23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SKT는 "NCSI 국가고객만족도 1위, KS-SQ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국내 이동통신부문에서 압도적인 고객만족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자평했다. 

또한 SKT는 KCSI 23년을 비롯해 NCSI 23년, KS-SQI 21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전 산업 분야를 통틀어 유일하게 올 해 실시된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장 기간 연속 1위라는 위업도 이뤘다.

특히 올해 KCSI 고객만족도 조사는 산업 전반적으로 약 2점 가량 점수가 상승한 가운데, SKT는 2019년 대비 3.9점이 오르는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유래없는 '언택트 시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5G 인프라 제공과 5G 서비스 선도, 고객 경험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기윤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KCSI 23년 연속 1위 달성은 언택트 상황에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가치를 혁신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치열한 고민과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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