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가맹점 모집 보름 만에 1258곳 신청
경기도 공공배달앱 가맹점 모집 보름 만에 1258곳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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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파주·화성 대상 9월30일까지 접수···"하루 평균 80건 이상 기록하며 소상공인 뜨거운 관심 증명"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내 경기도 공공배달앱 가맹점 사전신청 접수 화면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내 경기도 공공배달앱 가맹점 사전신청 접수 화면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경기도는 4일 공공배달앱 시범운영 지역인 오산·파주·화성시를 대상으로 지난 8월19일부터 가맹점 사전신청을 받은 결과, 3일 자정 기준으로 125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1258건은 애초 사전 접수 목표였던 3000건 중 42%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하루 평균 80건 이상 사전신청이 몰리면서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고 짚었다. 

시범운영 지역별 접수는 파주시가 444건으로 가장 많았다. 오산시와 화성시는 각각 436건, 378건이었다. 오산시는 애초 목표치의 약 80%를 달성한 상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가맹점이 부담하는 비용은 광고비 0%, 중개수수료 2%,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최대 1.2% 수준이다. 민간 배달앱 수수료가 최대 15%임을 감안하면 4배가량 부담을 덜 수 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사전 신청은 9월30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사전 신청 접수와 함께 시범운영 지역 외식업중앙회 지부, 맘카페 등과 간담회를 열어 추진 배경 설명과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10월부턴 시범운영을 통해 초기 공공배달앱의 사용자 환경(UI) 등을 시험하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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