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장마 끝 늦더위에 好好···8월 에어컨 판매 320%↑
전자랜드, 장마 끝 늦더위에 好好···8월 에어컨 판매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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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자랜드)
에어컨 (사진=전자랜드)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긴 장마가 끝나고 늦더위가 찾아오면서 올해 8월 중순 에어컨 판매량이 치솟아 최근 5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에어컨 판매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0% 증가했고, 이는 최근 5년간 최대 수준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28%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일반적으로 에어컨 수요가 6월 말부터 8월초까지 몰리고 8월 중순부터는 판매량이 감소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올해는 역대 최장 기간의 장마로 에어컨 대신 제습 가전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으나,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며 다시 에어컨 판매량이 대폭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100만원 이상 에어컨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최고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에어컨 일부 행사모델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정종수 전자랜드 MD는 "올해는 9월까지 무더위가 예고되고 있다"며 "이미 여름이 막바지지만 남은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고, 내년 이후 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에어컨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자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최고효율등급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들이 내년 1월 15일까지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홈페이지와 '으뜸효율 모바일 앱'을 통해 환급을 신청하면 1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비용의 10%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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