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글로벌 전기SUV 판매 1위
아우디, 'e-트론' 글로벌 전기SUV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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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기 SUV 시장서 순수 전기차 e-트론 (사진=아우디)
대형 전기 SUV 시장서 순수 전기차 e-트론 (사진=아우디)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아우디는 전기 SUV 아우디 e-트론이 2020년 상반기 총 1만7641대로 전 세계 대형 전기 SUV 세그먼트 가운데 최다판매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6.8% 증가한 수치다. 

아우디 e-트론의 높은 판매량은 일상적인 주행에 기반한 충분한 주행거리, 최대 150kW의 출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급속 충전, 25개국 15만 5000여 곳의 공공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e-트론 충전 서비스 등의 덕택이다. 

e-트론은 대형 SUV 부문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했으며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 전기차로는 처음으로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힐데가르트 보트만 아우디 AG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e-트론은 지속 가능하고 진보적인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 며 "이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며,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는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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