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실험 플랫폼 전문가 이민용 박사 영입
뱅크샐러드, 실험 플랫폼 전문가 이민용 박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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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어비엔비 출신
이민용 뱅크샐러드 실험플랫폼 전문가 (사진=뱅크샐러드)
이민용 뱅크샐러드 실험플랫폼 전문가 (사진=뱅크샐러드)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마이데이터 금융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에어비앤비 출신의 이민용 미국 스탠포드대 통계학 박사를 실험 플랫폼 전문가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터 파운데이션(Data Foundation) 조직 산하에서 운영 중이던 뱅크샐러드 실험 플랫폼팀은 이민용 박사의 영입으로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

이민용 박사는 "뱅크샐러드는 실리콘밸리에서 선행된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을 국내에서 가장 잘 구현한 플랫폼"이라며 "고객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온라인 실험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뱅크샐러드가 성공적인 데이터 실험 플랫폼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실행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이민용 박사가 합류한 직후 데이터 연동·속도 개선 등의 실험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해 뱅크샐러드 서비스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용 박사는 서울과학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동 대학교에서 경제학부 복수전공, 통계학을 부전공했다. 2012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포드대 통계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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