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누적 연동관리금액 190조원 돌파
뱅크샐러드, 누적 연동관리금액 190조원 돌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뱅크샐러드 로고 (사진=레이니스트)
뱅크샐러드 로고 (사진=레이니스트)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뱅크샐러드가 누적 연동관리금액이 190조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2월에 발표한 87조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관리금액이 100조원 이상 늘어난 것이다.

뱅크샐러드는 개인의 금융자산 연동 관리와 의료-건강의 이종 데이터를 결합해 리스크 대비 제안, 연금 현황 분석 등 개인의 미래 자산 예측 분석을 서비스하고 있다.

뱅크샐러드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는 이유는 철저하게 고객 중심의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환경을 유지하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뱅크샐러드는 고객의 개인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해 최적화된 결과를 바탕으로 광고나 마케팅 기반이 아닌 객관적이고 주도면밀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실제로 뱅크샐러드에서 제공하는 리포트인 금융비서를 확인하는 이용자의 비율은 65%에 달한다. 금융비서는 개인별 금융 내역을 분석해 리포트를 발송해 주는 서비스다. 카드사에서 내보내는 알림 메시지의 확인율이 5% 이내인 것을 고려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노력을 많은 고객들이 인정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축적된 '데이터 드리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고객 중심의 데이터 시스템을 강화해 보다 고도화된 개인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