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용산자이' 사이버 사업설명회
GS건설, '대구용산자이' 사이버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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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두류동 '대구용산자이' 견본주택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이버 사업설명회 모습. (사진= GS건설)
대구 달서구 두류동 '대구용산자이' 견본주택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이버 사업설명회 모습. (사진= GS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GS건설은 지난 22일 문을 연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대구용산자이' 견본주택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설명회는 참가자를 모집하고 강사가 견본주택 등에서 설명하는 방식이었지만, 사이버 사업설명회는 영상을 통해 설명을 듣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아 향후 분양현장에도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강사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박사가 맡았다. 고 박사는 전국 부동산시장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과 대구 달서구의 입지적 특징 및 지역가치에 대해서 설명했다.

견본주택 관람은 오는 6월1일까지 429명 한정으로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방문 기록이 남는 QR코드를 등록·입력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 체온측정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출입통로에는 '에어샤워기'도 설치됐다.

홈페이지에는 사업설명회 내용과 함께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 별 가상현실(VR) 카메라로 촬영된 거실, 주상, 침실 등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0㎡·총 42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는 5~44층이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다중역세권이며,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대구시청 신청사(2025년 예정)등 행정기관이 인접해 있다.

청약은 오는 6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달서구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6개월 뒤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주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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