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리버파크자이' 1순위 청약 마감···평균 95.9대 1
'흑석리버파크자이' 1순위 청약 마감···평균 95.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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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흑석동 '흑석리버파크자이' 투시도. (사진= GS건설)
서울 흑석동 '흑석리버파크자이' 투시도. (사진= GS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GS건설은 서울 흑석동 흑석뉴타운 내 선보인 '흑석리버파크자이'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26가구 모집에 총 3만1277건이 몰리며 평균 9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청약 건수다. 직전 최고 기록은 지난달 신정동에 공급된 '호반써밋 목동'으로 1만7671건의 청약 접수를 기록한 바 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20㎡A 전형으로 1가구 모집에 1998건의 청약이 접수돼 19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외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59㎡A 461.5대 1(18가구 모집에 8307건) △전용 59㎡B 283.1대 1(10가구 모집에 2831건) △전용 59㎡C1 321.3대 1(14가구 모집에 4498건) △전용 59㎡C2 801.5대 1(2가구 모집에 1603건) △전용 84㎡A 44.8대 1(70가구 모집에 3138건) △전용 84㎡B 63.8대 1(39가구 모집에 2488건) △전용 84㎡D 37.3대 1(172가구 모집에 6414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상국 GS건설 분양소장은 "단지는 흑석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이면서, 강남권의 입지가 합쳐진 단지"면서 "분양가격 또한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해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26개 동, 총 1772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 59~120㎡·35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내달 8~10일 3일동안 진행된다. 현재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홈페이지 내 e모델하우스를 통해 △전용 59㎡A △전용 84㎡C 전형을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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