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울산 '우정동 반도유보라' 상반기 공급
반도건설, 울산 '우정동 반도유보라' 상반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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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9층 규모 초고층 주상복합···2023년 8월 준공
'우정동 반도유보라(가칭)' 조감도. (자료=반도건설)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반도건설은 울산 중구 '우정동 반도유보라(가칭)'를 올해 상반기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중구 우정동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총 495가구(아파트 455가구, 오피스텔 40실)를 짓는 초고층 주상복합 신축사업이다. 앞서 반도건설은 2018년 6월 우정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사업을 수주하고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30~58㎡ 규모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며, 2023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우정동은 북부순환도로,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포항), 울산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울산공항, 울산역(KTX, SRT), 태화강역, 울산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태화초·우정초·유곡중·월평중·함월고·울산중앙고 등 교육기관과 '성남동 젊음의 거리'를 비롯해 현대·롯데백화점, 대형마트(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울산시청 등 편의시설이 인근에 자리해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태화강 조망 프리미엄을 지닌 초고층 주상복합으로서 향후 울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화설계와 첨단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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