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스, 28일까지 '발레아 앰플' 최대 50% 할인
롭스, 28일까지 '발레아 앰플'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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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롭스 을지로입구역사점에서 홍보도우미가 독일 화장품 브랜드 발레아의 앰플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17일 서울 중구 롭스 을지로입구역사점에서 홍보도우미가 독일 화장품 브랜드 발레아의 앰플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쇼핑 헬스앤드뷰티(H&B)사업본부(롭스)는 4월28일까지 독일 화장품 브랜드 발레아(Balea)의 앰플 할인행사를 열어 봄철 건조한 피부를 가꿔줄 상품을 제안한다. 

17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행사기간 롭스에선 비타민E가 들어있는 '7데이즈 웰니스 케어'(7개)를 50% 할인된 7900원, 로즈마리와 오메가6 함유 '바이탈 2페이즈 케어'(7개)는 38% 할인된 9900원에 판다. 모이스처라이징과 아이 앰플로 구성된 '컨센트레이트 기획세트'(7캡슐×4개)는 7% 할인된 1만4500원에 만날 수 있다. 

발레아 앰플에 대해 롭스 쪽은 "합리적인 가격과 고기능으로 입소문난 상품으로, 하루 한 개씩 간편하고 위생적 사용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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