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공무원 시험 '마스크 쓰고 치른다'···"전국 5곳·7천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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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9급 공채...대구 고사장도 6백여명
사진=연합뉴스
법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이 치러진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학교 앞에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이슈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 속에도 올해 첫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이 오늘(22일) 예정대로 실시된다.

법원행정처는 서울과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법원 9급 공채 시험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법원행정처는 오랜 시간 준비한 수험생들을 고려해 방역에 중점을 두고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법원행정처는 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전국 시험장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응시생들에게 고사장 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사전에 고지했다.

또 입실 전 모든 응시생에 대한 발열 체크를 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된 응시생은 예비 시험실에서 별도로 시험을 치르게 할 방침이다.

이번 채용시험 응시 인원은 7천여 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 고사장에서도 6백여 명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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