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내달부터 '뉴세일즈 모델' 도입
오렌지라이프, 내달부터 '뉴세일즈 모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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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렌지라이프)
뉴세일즈 모델의 파일럿 운영에 참여하는 오렌지라이프 영업관리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오렌지라이프)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재정 컨설턴트(FC)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뉴세일즈 모델'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FC와 부지점장 직급을 2단계에서 4단계까지 늘려 영업실적과 리크루팅 실적에 따라 승급할 수 있게 됐다. 모집수당 외에도 육성, 산하 관리 수수료 등을 추가해 소득 원천을 다변화했다는 설명이다.

또 FC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이를 운영비와 수수료 재원으로 전환해 사용한다.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해 절약하게 되는 임차비는 지점운영비로 추가 지원하며, 최저수수료율을 상향하는데도 쓸 예정이다.

디지털 기반의 FC활동관리시스템(AiTOM)도 업그레이드했다.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한 상품에 담은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FC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해 본사-현장 연계형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이 모델은 15개 지점에서 먼저 도입하며 점검 과정을 거쳐 하반기부터 전 지점에 도입할 방침이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뉴세일즈 모델은 저성장, 시장포화 등 보험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채널을 포함한 보험산업 본질에 대해 혁신적 고민을 한 결과"라며 "회사와 설계사, 고객이 모두 윈윈(win-win)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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