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영남지역 경영주 자녀 초청 유엔세계시민평화캠프
세븐일레븐, 영남지역 경영주 자녀 초청 유엔세계시민평화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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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야구장 찾아 롯데 자이언츠 열혈 팬 캐리 마허 교수와 만남도 
유엔세계시민평화캠프에 참가한 영남 지역 세븐일레븐 경영주 자녀들이 16일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유엔세계시민평화캠프에 참가한 영남 지역 세븐일레븐 경영주 자녀들이 16일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 본사 코리아세븐은 16~17일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영남 지역 세븐일레븐 경영주 자녀 30여명을 상대로 유엔세계시민평화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에 대해 16일 코리아세븐은 지난해 10월 유엔평화기념관과 맺은 세계시민 양성 업무협약에 따라 경영주 자녀들이 지구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지구촌 공통 문제로 꼽히는 인권, 평화,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평화 메시지를 작성하는 세계시민교육과 유엔(UN)전시관 관람, UN최빈국 구호물품 만들기 등으로 짜였다. 참가자들은 지구사랑 캠페인을 주제로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만들고, 캠프 기간 동안 1회용품을 쓰지 않을 예정이다.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근거지인 사직야구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사인공을 받는다. 6·25전쟁 참전용사의 아들이자 롯데 자이언츠 열혈 팬으로도 알려진 캐리 마허 교수와도 만난다. 그는 현재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서 일하고 있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방학기간 동안 경영주 자녀들이 보다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프 프로그램을 공감과 체험 주제로 꾸렸다"면서 "앞으로도 경영주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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