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 주] 한파에도 분양시장 '활발'···전국 10곳·6138가구
[11월 셋째 주] 한파에도 분양시장 '활발'···전국 10곳·613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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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청약물량 추이. (사진= 닥터아파트)
주간 청약물량 추이. (사진= 닥터아파트)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가을이 저물고 한파가 몰아치고 있지만, 11월 셋째 주 전국 6000여가구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서울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인천 '포레나 루원시티' 등 수도권을 포함한 대구, 광주 등에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5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8~23일) 전국 10곳·6138가구가 청약을 접수하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곳은 9곳이다.

[청약 단지]

셋째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0곳이다.

18일 △김포마송 A3블록(국민임대)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19일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대구 범어자이엘라(오피스텔)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2구역을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총 623가구 규모로 이중 38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디지털미디어시티,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15~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백련산 산책로, 불광천이 가깝고 도보통학권인 충암초·중·고, 명지초·중·고 등의 학교가 위치한다.

20일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양산물금 코오롱하늘채 △광주 무등산자이&어울림 1·2단지 등 5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금성백조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내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76~102㎡·1249가구 규모로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지 100m 이내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조성되며, 인천서구영어마을 GEC, 인천영어마을(ICEV) 등도 가깝게 위치한다.

GS건설·금호건설은 광주 북구 우산동 우산구역을 재개발하는 '무등산자이&어울림'을 분양한다. 1단지 39~160㎡·2382가구 중 일반분양 59~130㎡·1505가구를 분양하며, 2단지 59㎡·182가구 중 13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호남고속도로, 제2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는 동광주IC와 광주역이 가깝고, 광주도시철도 2호선 신설역(2023년 개통목표)이 단지 반경 1㎞ 이내 위치한다. 효동초, 동신중·고, 동신여중·고 등을 10분 내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21일 △인천 포레나 루원시티 △대구 수성 뷰웰 리버파크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견본주택 개관단지]

셋째 주 개관하는 견본주택은 9곳이다. 

22일 △꿈의숲 한신더휴 △DMC 금호 리첸시아 △효창 파크뷰 데시앙 △고양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오피스텔) △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부산 일광지구 EG the1 2차 2·3단지(민간임대) △부산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주상복합·오피스텔) 등 9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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