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농심켈로그 '콘푸로스트 빈티지 에디션'
[신상품] 농심켈로그 '콘푸로스트 빈티지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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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가 1950년대 디자인 콘푸로스트 한정판을 출시했다. (사진=농심켈로그)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농심켈로그가 1950년대 디자인을 적용한 콘푸로스트를 출시했다. 67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캐릭터 '토니 더 타이거'의 초창기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한정판이다.

토니는 1952년 미국에서 켈로그 슈가 프로스티드 후레이크 출시와 함께 탄생한 캐릭터다. 이후 콘푸로스트 시리얼 포장지는 물론 각종 TV 광고에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좋았어!' 등의 대사로 알려졌다. '콘푸로스트 빈티지 에디션' 속 토니는 67년 전 모습이어서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농심켈로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콘푸로스트 빈티지 에디션 인증사진 이벤트도 연다. 오는 11월15일까지 '#콘푸로스트', '#빈티지에디션', '#인증샷이벤'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구매 인증사진을 올려 당첨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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