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5R] 박동섭, 3연승 질주...4연승 저지할 자 누구?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5R] 박동섭, 3연승 질주...4연승 저지할 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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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 N페스티벌, 권진욱 기자)
박동섭 선수가 5라운드 예선전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1라운드때 예선 세러모니 장면. (사진= 현대 N페스티벌)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지난 라운드 우승자 박동섭이 5라운드 예선에서 폴포지션으로 시즌 4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7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 풀코스(1랩=3.908km)에서 '2019 현대 N페스티벌'5전 벨스스터 N컵 마스터즈 예선에서 박동섭(봉피양 레이싱)이 55초 287의 기록으로 예선 1위로 결승전 1 그리드를 확정했다. 김태희(웨즈 모터스포츠 레이싱)가 0.998초 뒤진 1분 56초285로 2위로, 한명구(MSS)가 1분 56초359의 기록으로 결승 3 그리드에 각각 자리를 잡게 됐다.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5라운드 예선에는 총 31대가 35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5라운드 예선은 김태희와 박동섭의 레이스 경쟁이 최대 관전 포인트였다. 지난 라운드 박동섭은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에서 경쟁자로 김태희 선수를 지목하기도 했다.  

(사진= 현대 N페스티벌, 권진욱 기자)
예선 1위를 차지한 박동섭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사진= 현대 N페스티벌, 권진욱 기자)
예선 2위를 차지한 김태희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시즌 3연승을 하고 있는 박동섭은 예선 첫 랩에서 55초 287의 기록으로 리더 보드 가장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희도 첫 랩에서 56초 초반을 기록하며 박동섭을 추격했다. 마지막까지 랩 타임을 줄이기 위해 선전을 펼쳤지만 55초의 벽을 넘기는 어려워 보였다. 결국 김태희는 첫 랩에서 세운 1분 56초285의 기록으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4라운드에서는 김태희가 예선 1위를 하고 박동섭이 2위로 결승전에 진출해 박동섭이 김태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5라운드 결승전에서는 라이벌 관계인 박동섭과 김태희와의 맞대결도 볼만하지만 박동섭의 시즌 4연승 달성이 최대 관심사가 됐다. 결승전은 8일 오후 2시경에 치러진다.  

(사진= 현대 N페스티벌, 권진욱 기자)
3위를 차지한 한명구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사진= 현대 N페스티벌, 권진욱 기자)
게스트 드라이버 출전한 서한 GP 김중군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이번 라운드의 게스트 드라이버는 서한 GP의 김중군 선수가 출전했다. 김중군은 예선에서 1분 56초650의 기록으로 10위로 기록했다. 

이날 예선 결과는 박동섭이 폴 포지션을 차지한 가운데 김태희에 이어 역주를 한 한명구가 3위로 결승전에 진출했고 박동섭은 올 시즌 4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에 좀 더 가까워졌다. 신동민(이모션 레이싱), 윤주혁(피카몰 레이싱), 현재복(MSS), 박강우(피카몰 레이싱), 김재균(카라운드몰 레이싱), 양우람(MAIM), 김중군(서한GP / 게스트 드라이버)이 TOP 10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 현대 N페스티벌, 권진욱 기자)
4연승 도전을 앞두고 있는 박동섭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예선 결과를 보면 2위~10까지 0.4초 이내로 포진하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박동섭의 시즌 4연승을 라이벌 김태희가 저지할 수 있을 지도 관전 포인트이다.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레이스 5라운드 결승전은 8일 오후 2시 10분에 인제스피디움에서 스탠딩 스타트 방식(15랩, 58.62km)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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