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DB금융투자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본사 지하 1층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하반기 증시전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황주명·이병선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DB금융투자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본사 지하 1층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하반기 증시전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황주명·이병선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