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에서 추석을 맞아 '피토 아쿠아 크림 세트'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피토 아쿠아 크림은 출시 이후 60만개 팔린 제품이다. 버섯 복합체 추출물을 넣은 대신 동물 유래 원료나 미네랄 오일, 향료, 타르색소를 뺐다.
28일 LG생활건강 측은 "에코 처방으로 피부 부담을 최소화한 제형이 수분을 충전해주는 제품으로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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