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사천공장, 3000억개비 생산 자축
BAT코리아 사천공장, 3000억개비 생산 자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AT코리아 사천공장 전경 (사진=BAT코리아)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가 경상남도 사천시 소재 사천공장에서 3천억개비 누적 생산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BAT코리아는 '던힐', '로스만' 등 유명 담배 브랜드를 판매하는 담배회사다.

27일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매튜 쥬에리 사장 등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여상규 국회의원,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박성재 사천시 부시장,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 

BAT코리아 사천공장은 2002년 10월 처음 가동됐다. 최근 연간 수출 규모 3억달러를 돌파했으며 3개년도 임금협상 일괄 타결 및 공장 운영 효율성 인증 지표인 IWS 2단계 획득을 이뤄냈다.

BAT코리아는 2017년 혁신적인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글로'를 출시한 데 이어 2018년 7월에는 '글로 시리즈 2'와 글로 전용 스틱 브랜드 '네오'를 선보였다. 이후 '글로 미니'와 '네오' 8종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매튜 쥬에리 사장은 "기념비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해 낸 사천공장 임직원과 함께 노력을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두의 공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BAT 코리아는 고객 중심의 제품으로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견고한 생산 능력과 BAT 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