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1000억 들여 수액제 신공장 건설
CJ헬스케어, 1000억 들여 수액제 신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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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연간 5500만개 수액 생산시설
5월29일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이 충북 청주 오송공장에서 수액 신공장 기공을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헬스케어)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이 지난 5월29일 충북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수액 신공장 기공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헬스케어)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CJ헬스케어는 수액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1000억원을 들여 신공장을 세운다고 10일 밝혔다.

신공장은 충북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 안에 있는 공장 부지에 연면적 3만2893㎡(약 1만평) 규모로 짓는다. 연간 5500만개 수액을 생산할 수 있으며, 공장이 완공되면 CJ헬스케어 수액제 생산 규모는 1억개까지 늘어나게 된다. CJ헬스케어는 2020년에 신공장을 완공한 후 2021년부터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다.

이번 신공장 건설은 CJ헬스케어가 지난해 4월 한국콜마 품에 안긴 이후 첫 대규모 투자다. 한국콜마는 계열사인 CJ헬스케어를 통해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 중심 사업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변형원 씨제이헬스케어 상무는 "신공장 건설은 원활한 수액제 공급 및 제품군 확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를 통해 생산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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