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삼성·한투證·JP모간 IPO주간사 확정
CJ헬스케어, 삼성·한투證·JP모간 IPO주간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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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헬스케어)
(사진=CJ헬스케어)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국콜마 자회사인 CJ헬스케어가 주간사단 선정을 마쳤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IPO 대표주간사로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간을 선정했다. 지난 10월 말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지 약 한달여 만이다. 

CJ헬스케어의 예상 기업가치는 1조5000억~2조원으로 대어급 IPO 후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CJ헬스케어가 2022년 말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전문의약품, 음료, 백신,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하는 회사다. 한국콜마가 2018년 4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H&Q코리아, 미래에셋자산운용PE, 스틱인베스트먼트 등과 4자 컨소시엄을 형성해 CJ그룹으로부터 인수했다. 윤동한 전 한국콜마 회장의 아들인 윤상현 한국콜마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4907억원, 영업이익 56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1.5%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은 3952억원, 영업이익 61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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