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호 과기부장관 후보자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
조동호 과기부장관 후보자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사진=청와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사진=청와대)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청와대 발표 뒤 소감 자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대응과 R&D(연구개발) 혁신에서 지금껏 과기정통부가 많은 노력을 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전략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R&D 투자가 필요한 분야는 5G(5세대) 이동통신, 데이터 인프라, 인공지능, 바이오, 수소경제, 자율주행 인프라 등을 꼽았다.

이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규제를 혁파하고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자들에게는 "소통을 대폭 강화해 과학기술인들이 창의적, 자율적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전적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현장을 바꿔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 후보자는 카이스트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C) 부총장, 한국통신학회장, 카이스트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장 등을 지낸 IT 분야 전문가다. 서울 배문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전기·전자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울타리 2019-03-08 16:21:46
전공분야 최고봉에 오른 국민적 영웅 조동호 과기부장관 후보를 바라보며

과학기술인들이 창의적·자율적 환경에서 도전적 연구에 전념하게 하고, 미래 유망분야에 대한 전략적 R&D투자를 통해 미래성장잠재력을 확보하여 국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이뤄 새로운 세계질서에 우뚝 서는 선진 대한민국의 선봉장이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