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NH투자증권은 13일, 이성로 이니시스 고문, 유병덕 마이애셋투신운용 대표이사, 허선구 NH개발 대표이사 등 내외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지점 개설에 따른 기념행사를 가졌다.
 
종로지점은 국세청, 종로구청 등과 함께 행정, 비즈니스의 중심부에 위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청계천에 인접해 하루 유동인구가 20만을 웃도는 황금상권에 자리하고 있어 신규고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종로지점 개설로 서울 강북 지역의 거점을 확보하며 농협과의 시너지 극대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영업 활성화 및 농협과의 연계영업 강화를 위해 지점의 신설 및 이전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제주, 목동지점의 개설에 이어 서울 의 중심인 종로에 지점을 개설함으로써 당사 영업력 확충에도 큰 힘이 실릴 것”고 말했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