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샘표식품이 '계란이 맛있어지는 간장'을 새로 선보였다. 이 간장에 대해 12일 샘표식품은 따뜻한 밥과 계란 프라이에 뿌리기만 해도 맛있는 계란 간장밥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샘표식품에 따르면, 자연숙성 간장의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염도는 25% 낮춰 요리에 직접 뿌려도 짜지 않다. 계란 간장밥뿐 아니라 전이나 무침 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선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 중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안심밀폐용기'를 적용했다. 미세 조절 뚜껑을 달아 1방울 단위 양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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