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안양씨엘포레자이' 정당계약 8월2일까지 실시
GS건설, '안양씨엘포레자이' 정당계약 8월2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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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씨엘포레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안양씨엘포레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일대에서 선보인 '안양씨엘포레자이'의 정당계약을 오는 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이 단지는 총 493가구 모집에 1만2164명이 신청해 평균 24.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5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이중 14개 주택형은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특히 전용 84㎡A는 35가구 모집에 2228명이 몰리며 평균 63.66대 1로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0㎡, 총 1394가구(일반분양 791가구) 규모다.

인근에 지하철1호선 명학역,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 등이 위치해 있고, 오는 2024년에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역이 개통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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