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김정민 명창이 30일 인천 SK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 명창은 한두번하기도 어려운 판소리 완창을 올해 10번째 성료하는 등 국악계에서 명성이 높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속보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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