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 회사채 발행계획, 11건 5,047억원
8월 첫째 주 회사채 발행계획, 11건 5,04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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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8월 첫째 주에 다이와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신한카드 12회 1,008억원을 비롯해 총 11건 5,047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발행실적인 9건, 4,644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건 증가했고, 발행금액은 403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2,066억원, 시설자금 100억원, 차환발행 2,878억원 및 기타 3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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