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홈플러스는 3일 어린이날을 겨냥해 인기 완구 브랜드별 '럭키박스'를 오는 9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대 18만원 상당의 소피루비 완구 3~4종이 담긴 '행운의 소피루비 럭키박스'(3만9900원)는 단독 기획 상품이다. '토마스 서프라이즈팩'(2만9900원)과 '베이블레이드 퍼스트 갓 플러스팩'도 각각 4만6500원에 2000개씩 한정 판매한다. 행사기간 전 완구 상품을 10대 행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홈플러스 상품권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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