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투기용심으로 손실을 냈기 때문에 금융당국은 전혀 잘못이없고 피해업체는 용심으로 망했다 ???? 참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네, 키코 상품자체가 그것을 노리고 만들어졌다고 볼수밖에 없으며 이를 내몰라라, 돈만되면된다는 식의 금융당국자가 과연 한나라의 금융을 담당할 자격이있는가 ? 키코로 인한 폐헤는 실제로 일본열도에 발생된 지진의 후유증보다 심하다. 반드시 밝혀야 하며, 망한 수많은 업체가 과연 노름꾼에 투기꾼이 였는지, 금융당국자의 망언대로.
건실한 중견 기업조차 키코의 농락에 걸려 부도가 나고 법정관리의 힘겨운 시기를 겪었어야 했습니다. 수 많은 근로자들의 생계를 위협한 키코를 재조사하고 불합리함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합리적인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당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전면 재조사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