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4만3000원~, 구마모토·오사카 5만3000원~

   
▲ 사진=티웨이항공

[서울파이낸스 박윤호 기자] 티웨이항공이 항공권과 함께 5성급 호텔 무료 숙박 경품까지 걸린 대대적인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달 셋째 주 티웨이항공의 여행 주간, 일명 'ttw(t'way Travel Week)'가 선정되고, 여행 주간에 맞춰 항공권과 호텔, 포켓 와이파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먼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열흘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 탑승권을 구매하면 된다.

대상은 김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과 인천과 대구, 제주, 대구, 김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 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제선은 11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다. 일부 제외 기간(추석 연휴)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를 통한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50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후쿠오카 4만3000원~, 구마모토·오사카 5만3000원~, 칭다오 5만8000원~, 도쿄·홍콩 6만3000원~, 오키나와 7만8000원~, 세부 8만3000원~, 사이판 9만5880원~, 괌 12만5210원부터 등이다.

티웨이항공은 아쉽게 특가 이벤트 운임으로 구매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이벤트 기간에 국내선은 5000원, 국제선은 1만5000원 운임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각각 지급한다. 단, 모바일 앱 또는 웹을 통해 좌석을 구매한 고객만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티웨이항공의 항공권 구매 후 홈페이지를 통해 호텔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내외 5성급 호텔 무료 숙박권(10명)과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 모바일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특가 이벤트는 단순히 할인된 운임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티웨이항공의 여행 주간, 티웨이 트래블 위크로 선정해 호텔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더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