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공작기계 전문업체 화천기계가 지난해 실적 부진에 내림세다.
9시 오전9시31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 거래일 대비 1.09%(250원) 내린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KB증권, 키움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화천기계는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54억원으로 15.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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