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WM강남파이낸스센터, 올해 첫 사진작가 초대전
미래에셋證 WM강남파이낸스센터, 올해 첫 사진작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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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사진작가 초대전'에서 오재철 작가(왼쪽 첫번째)가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 미래에셋증권)

[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 위치한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4월29일까지 '사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사진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VIP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 초대된 오재철 사진작가는 유럽여행도서 '함께, 다시, 유럽'의 저자이며 '벽은 단절이 아니라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벽 속에 그 나라의 문화를 담은 대표 작품 20여점을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시한다.

황인일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역량있는 사진작가의 작품을 통해 고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감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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