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4월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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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4월29일 장 마감 후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삼성공조는 최대주주인 고호곤 씨와 특수관계인인 고태일 씨가 보통주 582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대신증권은 대신송촌문화재단이 보통주 5만331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대신송촌문화재단의 대신증권 주식 보유 비율은 0.06% 늘은 2.11%가 됐다.

유화증권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윤장섭 씨와 박정윤 씨가 보통주 258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신대양제지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권지혜 씨가 보통주 6983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권지혜 씨의 신대양제지 주식 보유 비율은 0.19% 줄은 3.69%가 됐다.

한미반도체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임정택 씨가 보유중인 보통주 6000주를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유안타증권은 임원인 서명석, 황웨이청 씨가 보통주 78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KGP는 신규사업 투자를 통한 수익증대를 위해 이지모바일의 10억원 규모 40만주를 취득키로 햇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31% 규모다.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큐로홀딩스에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자원투자개발에 콩고 Musoshi 동광산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12시까지다.

SH홀딩스는 사업 다각화 및 투자수익 확보를 위해 김종학프로덕션의 26억9996만원 규모 7만129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49% 규모다.

금성테크는 최대주주가 이홍구 외 2인에서 스타투자개발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스타투자개발외 3인의 주식 보유 비율은 25.98%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큐픽스에 최대주주 변경에 대한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부과된 벌점은 6.5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엘에너지에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금액 변경, 단일판매/공급계약 일부해지 등에 대한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부과된 벌점은 7점이다.

성우하이텍은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CangZhou SungWoo Automobile.Parts.Co.,Ltd사의 112억4445만원 규모 주식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2% 규모다.

태창파로스는 이의경 씨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기한 주주총회결의무효확인 소송에 대해 원고가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에이스스팩1호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했으며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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