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지은기자] LG전자는 21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포토그래퍼 콜비 브라운이 직접 G4 카메라로 촬영한 후 느낀 점을 인터뷰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콜비 브라운은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전문사진가로서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실리는 자연풍경, 인물 사진을 주로 촬영해왔다. 또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수많은 팔로워들과 소통 중이다.
LG전자의 전략스마트폰 G4는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플래그십 제품이다. 어둠에 강한 F1.8 조리개를 탑재했으며 특수 센서를 통해 정확한 색감을 잡아낸다. 셔터스피드와 ISO, 화이트밸런스 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수동모드도 갖추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G4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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